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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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23년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2023년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개최된다. 미국의 감독 데미언 샤젤이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.
2. 일정[편집]
3. 개최 과정[편집]
4. 심사위원[편집]
4.1. 경쟁 부문(Venezia 80)[편집]
- 데미언 샤젤 - 심사위원장. 미국의 영화감독, 영화제작자
- 살레흐 바크리 - 팔레스타인의 배우
- 제인 캠피온 - 뉴질랜드의 영화감독
- 미아 한센러브[1] - 프랑스의 영화감독
- 가브리엘레 마이네티[2] - 이탈리아의 영화감독
- 마틴 맥도나 - 아일랜드의 극작가, 감독
- 산티아고 미트레[3] - 아르헨티나의 영화각본가, 영화감독
- 로라 포이트러스[4] - 미국의 영화감독, 저널리스트
- 서기 - 대만의 배우
4.2. 오리종티(Orizzonti) 부문[편집]
- 조나스 카르피냐노 - 심사위원장. 이탈리아계 미국인 영화감독.
4.3. 루이지 데 라우렌티스 부문[편집]
- 알리스 디옵 - 심사위원장. 프랑스의 영화감독.[5]
5. 공식부문 상영작[편집]
5.1. 경쟁부문[편집]
5.2. 비경쟁 부문[편집]
5.3. 오리종티 부문[편집]
5.4. 오리종티 엑스트라 부문[편집]
5.5. 베네치아 클래식[편집]
6. 수상[편집]
6.1. 공식부문[편집]
<경쟁부문>
- 황금사자상 : 가여운 것들 (요르고스 란티모스)
- 은사자상(심사위원대상) :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(하마구치 류스케)
- 은사자상(감독상) : 마테오 가로네 (더 캡틴)
- 각본상 : 기예르모 칼데론, 파블로 라라인 (공작)
- 볼피 컵 - 여우주연상 : 케일리 스패니 (프리실라)
- 볼피 컵 - 남우주연상 : 피터 사스가드 (메모리)
- 심사위원 특별상 : 푸른 장벽 (아그네츠카 홀란드)
- 신인배우상(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) : 세두 사르 (더 캡틴)
<오리종티>
- 작품상 : 모든 것의 설명 (가보르 레이츠)
- 감독상 : 미카 구스타프손 (파라다이스 이즈 버닝)
- 특별 심사위원상 : 끝없는 일요일 (알랭 파로니)
- 여우주연상 : 마르가리타 로사 데 프란치스코 (파라다이스)
- 남우주연상 : 테르겔 볼드 에르덴 (바람의 도시)
- 각본상 : 엔리코 마리아 아르탈레 (파라다이스)
<오리종티 엑스트라>
- 아르마니 뷰티 관객상 : 펠리시타 (미카엘라 라마초티)
<루이지 데 라우렌티스>
- 최고의 데뷔상 : 러브 이즈 어 건 (리홍기[21] )
<특별상>
6.2. 독립부문[편집]
<국제영화비평가연맹(FIPRESCI)상>
-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- 하마구치 류스케 (경쟁 부문)
- 끝없는 일요일 - 알랭 파로니 (오리종티 부문)
7. 이모저모[편집]
- 7월 14일부터 미국배우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가며 조합 소속 배우들의 전 세계 영화제 참석이 금지되면서 베니스를 비롯한 가을 영화제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다. 특히나 최근 베니스 영화제는 아카데미상 시즌의 시작으로도 여겨질만큼 할리우드 영화들의 존재감이 커져 헐리웃 인사들의 방문이 잦았다. # 때문에 개막작으로 내정되어 있던 챌린저스(영화)도 스케줄이 밀리면서 선정이 취소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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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영화 다가오는 것들, 베르히만 아일랜드 감독[2] 2021년 베니스 경쟁작 《프릭스 아웃》감독[3] 작년 황금사자상 경쟁후보작 아르헨티나, 1985년 감독[4] 작년 황금사자상 수상작 《낸 골딘,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》감독[5]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작품을 제작하다가 첫 장편픽션 작품인 《생토메르》로 전년도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의 데뷔작에게 주는 상인 미래사자상과, 심사위원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. 전년도에 자신에게 미래사자상을 안겨주었던 루이지 데 라우렌티스 부문의 심사위원장이 된 것.[6] 《로얄 어페어》로 2012년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 수상, 이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.[7] 2015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(뱅상 랭동) 수상작 《아버지의 초상》 감독.[8] 2020년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각본상 수상. 감독 겸 배우로 이번 작품에도 주연으로 출연했다. 아버지가 이탈리아 유명 배우 세르조 카스텔리토이다.[9] 2014년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(아담 드라이버), 여우주연상(알바 로르바케르) 수상작 《헝그리 하트》 감독.[개막작] [10] 2020년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(엘리오 제르마노) 수상작 《히든 어웨이》 감독.[11] 2015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《셀마》 감독.[12] 《시카리오: 데이 오브 솔다도》 감독[13] 2020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작 《첫눈이 사라졌다》 공동 연출. 슈모브스카는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, 심사위원대상 수상자.[14] 2016년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감독상 수상.[폐막작] [15] 1951년에 발간된 허먼 워크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. 1954년에 한 번 영화화된 바 있다.[16] 2023년 5월에 세상을 떠난 랜스 레딕의 사후 개봉작이기도 하다.[17] 칭하이 출신 영화 감독겸 시나리오 작가. 펨마 체덴으로도 불리며, 2023년 5월 23일 별세하였다.[18] 류이치 사카모토: 코다, 류이치 사카모토: 에이싱크의 촬영감독[19] 성스러운 거미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감독[20] 2014년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던 동명의 단편을 장편화한 작품[21] 대만의 배우로, 지구 최후의 밤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.[22] 샬롯 램플링, 더크 보가드 주연 《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》가 대표작이며 리나 베르트뮐러와 함께 70년대 정치 영화로 주목받았던 이탈리아 여성 감독